직업교육개혁이 각지에서 안정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2004년 하반년 부터 각지에서는 실제로 부터 출발해 직업교육기제를 건립건전히 하고 직업교육개혁을 심화하며 직업교육질을 높이고 직업교육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고 있습니다.

중등직업학교 과정교재개혁은 현 직업교육개혁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상해에서는 지금 직업학교어문, 수학 등 6개 문화기초과정기준을 제정하고 예술감상, 체육보건 등 2개 학과의 과정기준을 수정, 보완했으며 형식이 새로운 시범교재를 편찬하고 전국적으로 자동차운송과 보수 등 50개 전업교학기준을 솔선적으로 개발했습니다.

직업교육학생모집규모를 늘이고 우질직업교육학교를 건설하는것은 직업교육개혁의 중요한 조치입니다.

산동성에서는 직업교육 <십, 백, 천 공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3년 내지 5년간의 시간을 이용해 전 성에 중점적으로 10곳에 직업교육실습양성기지를 내오고 100개의 고수준의 골간시범직원대학교와 전문학교, 1000개의 현대교육특색과 수준의 시범전업부문을 내 오기로 했습니다.

절강성에서는 2007년까지 고급중학교 우질교육자원이 70% 이상에 달하게 하자고 제기했습니다. 각지에서는 정책적으로 직업교육에 특혜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동성에서는 지방재정에서 학급마다 농촌은 4천원, 도시는 5천원의 기준으로 직업고급중학교 전업교학경비를 투입하고 안휘성에서는 직업학교의 인재사용자주권을 진일보 늘이고 있으며 감숙성에서는 올해 부터 해마다 400만원의 성급도시교육 부가비를 직업교육실습에 배치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