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공상관리국의 최신 통계에 의하면 2004년 베이징시에 새로 투자한 외국상인 투자기업이 1672개나 되는데 투자 총액이 40.97억 달러, 등록자금이 28.79억달러로서 지난 해 보다 각기 28.71%, 11.82%, 20.36% 늘어났습니다.

새로 증가된 외국상인투자기업의 발전에 나타난 7가지 새로운 특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국상인 직접투자(FDI)가 대폭도로 증가되므로써 역사 기록을 창조했습니다. 증가된 외국상인 투자가 16.97억달러에 달하고 또 그해 신설기업이 외자를 영입함으로써 이 두가지 조목에서만도 39억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외국상인 투자독자화추세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새로 독자기업이 1070개가 늘어나 동기대비 37.72% 성장했으며 전 시에 새로 설치된 외국상인 투자기업 총 수는 64%를 점합니다.

제조업이 돌파적인 성장을 실현했습니다. 새로 설치된 제조기업이 332개나 되는데 동기대비 11.03% 성장했습니다.

봉사무역업 외지 이용이 뚜렸하게 성장하여 투자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있습니다. 제3산업에 새로 늘어난 외국산업투자기업이 1310개나 되는데 동기대비 18.45% 늘어났습니다. CBD와 중관촌 과학기술원지역은 계속 외국상인투자기업이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지역으로 되고 있습니다. 이 두 지역에 새로 설치된 외국상인기업이 970개로써 전 시 새로 설치된 외국상인기업 총 수의 58.01%를 점하며 등록한 외국상인기업이 누계로 4726개나되는데 전 시 총량의 47.79%를 점합니다.

다국가기업이 계속 베이징에 지역 총부와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있습니다. 도합 8개 다국가회사가 베이징에 투자성 회사를 설립했으며 엡슨, 캐논 등 7개 다국가회사가 베이징에 지역 총부를 설립했습니다. 베이징에 새로 설립된 역구개발센터가 21개 되는데 연구개발기구가 누계로 188개에 달합니다. 외자 통합구매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110개 국내투자기업이 외자 주식으로 인해 외국상인투자기업에 납입되였는데 동기대비 90% 늘어났습니다. 2004년 말까지 베이징시에 등록한 외국상인투자기업이 누계로 9890개나 되는데 투자 총 액은 531.62억달러이고 등록자본금이 290.3억달러나됩니다. 상해와 비해 볼 때 베이징은 조건적으로 의연히 격차가 있습니다. 상해는 각기 26657개, 1721.88억달러, 923.21억달러입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