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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남방도시 심천시 시장 이홍충(李鴻忠)은 어제(23일) 에리트리아 대통령 이쎄이에스 에프위르키를 만난자리에서 심천은 날따라 밀접해지는 중국과 에리트리아 두나라 경제기술협력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에세이에스 대통령은 심천에 대한 방문은 자신의 이번 중국방문에서 중요한 일정이라고 하면서 더욱 많은 심천의 기업들이 에리트리아에 투자하고 두 지역이 정보기술산업 등 분야에서 진일보 협력을 강화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에세이에스는 중국 호금도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17일 베이징에 도착하여 중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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