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수리공사인 장강삼협공사 건설로 하여 삼협저수지구역의 80여만 민중들이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중 대부분의 이민은 중경에 남았습니다.

중국국무원 보도사무실에서 진행한 보도발표모임에서 왕홍거 시장은 중경시는 국가의 보조금을 충분히 이용해 저수지구역의 우세산업을 적극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홍거 시장은 중경시는 중경의 풍부한 광산자원을 이용해 광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삼협이민들에게 더욱 많은 취업기회를 마련해 줄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외 중경시는 또 민영자금을 대대적으로 유치해 기초시설건설에 사용하며 이민의 취업기회를 한층 늘릴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