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 이덕수 국장은 지난 해 중국의 9.5% GDP성장율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9.5%의 성장율은 중국이 지난 해 경제가 확실히 높은 지위에서 운행되였음을 설명하나 단지 9.5%라는 이 수자를 가지고 높고낮음과 좋고나쁨을 논하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경제성장의 질과 효익을 보아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지난 해의 성장수준은 괜찮았고 효익도 높아 기업의 효익, 국가의 수입, 도시거주민 개인소득이 모두 비교적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중국 경제의 성장방식은 아직도 아주 거칠어 현 석탄, 전기, 석유 공급이 비교적 긴장하며 경제운행이 총체적으로 긴장합니다.

자원의 제약이 더욱 돌출합니다. 때문에 5%의 성장으로 뽐내거나 즐거워할 수 없습니다. 더우기는 우리 경제생활에서 존재하는 문제와 곤난입니다. 특히는 고정자산의 내리고 오름을 방지해야 하며 맹목적으로 성장속도를 추구하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는 성장 효익과 질, 구조에 중시를 돌려야 합니다.

이덕수 국장은 지난해 중국의 원유수입은 122272만톤으로써 34.8%성장했으며 석유수입은 3788만톤으로써 34.1%성장함과 함께 중국은 또 원유 549만톤, 석유 1146만톤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발전 상황을 소개하면서 이덕수는 중국의 지난 해 전력은 15% 성장했으며 그해 발전량이 새로 4930만 킬로와트 늘어났으며 중국의 지난 해 수력발전소 발전기 설치량은 1억킬로와트에 달해 세계 제 1위로 되고있으며 지금 중국의 발전기 총 설치량은 약 4.4억킬로와트 이상으로써 영국, 독일, 프랑스의 총화와 맞 먹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전력 신축성 계수(전력성장속도가 GDP성장속도에 비해)는 1.6에 이르렀는데 이런 상황은 중국의 전기사용구조가 불합리하다는 것을 설명하며 에너지 소모가 높은 공업이 너무 많아 공업에서 소모하는 전기가 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도시거주민들이 사용하는 전기는 11%를 점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2.8억킬로와트 발전기 설치량을 가지고 있는데 중국보다 더 많은 국내 생산총액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경제규모에 따르면 중국의 발전기 설치능력은 마땅히 충족하며 전기부족 국가가 아닙니다. 때문에 반드시 중국의 전기사용구조 조정을 착실하게 해야 합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