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1백만명 중소학교 학생들이 교실에 들어선후 새로운 강의시간표를 받았습니다. 삼리하소학교의 학생들은 이 학기에 청소년재무관리과가 늘었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조양구의 약 300개 학교들에서는 교장이 대회나 중간체조시간을 이용해 지어는 교실에 들어가 전체 학생들에게 먼저 안전교육과를 진행했습니다.

금방 설을 쇠면서 어린이들은 많은 세배돈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돈이 어디서 왔느냐고 물었지요.

베지이징시 청소년과학기술교류 서비스센터가 일전에 베이징시의 40여개 소학교의 2000여명 소학생들을 조사한결과 20%의 어린이들만 돈은 부모님들이 신근한 노동을 통해 번것이라고 했습니다. 부모의 노동성과를 귀중히 여기도록 어린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베이징시에서는 청소년재무관리교육활동을 가동했습니다.

조양구교육위워원회는 개학한 한주내에 각 학교들에서는 한차례 안전소개연습을 진행하는것으로 사생들의 안전의식을 진일보 높였습니다.

번역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