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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관 총국 부국장겸 광동지국 주임인 손송박(孫松璞)은 오늘(25일) 광주에서 중국 세관은 통관수속 간소화 등 조치를 취해 범 주강삼각주지역 협력을 더 잘 추동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 세관은 9개 성과 홍콩, 마카오간의 경제무역협력을 한층 추진하기 위해 통관효율을 제고하여 범주강삼각주지역물류발전을 강화하고 범주강삼각주지역세관협력 플랫폼과 연락기제를 구축 건전히 하게 됩니다.
범주강삼각주지역에는 내지의 광동성, 복건성,강서성, 호남성,광서?족자치구, 해남성, 사천성,귀주성, 운남성 등 9개 성과 자치구 그리고 홍콩, 마카오 이 두 특별행정구가 망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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