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조선, 해외거주동포 대표들이 "6.15남북공동선언"5주년을 계기로 백두-한라 민족통일대행진 등 다양한 통일행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한국언론이 밝혔습니다.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준비위원회는 오늘(5일) 조선 금강산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5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습니다. 합의를 이룬 5개 항 조항에는 "6.15공동선언" 지지 남북해외 정당, 단체, 인사와의 접촉 및 대화, "6.15"5주년에 평양에서 민족통일대축전, 8.15광복기념일에 한국에서 공동기념행사 및 민족통일대회개최, 노동자,농민, 여성,교육, 문예 등 각계각층의 통일행사 진행 등이 포함됩니다.
회의에서는 또 3개 항으로 된 독도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은 남북해외가 일본의 침략적 움직임을 저지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대응해 나가며 과거 침략의 잔재를 청산하고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실천을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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