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내몽골자치구는 과학발전관과 중앙의 거시적 통제의 각항 정책 조치를 참답게 관철 집행하여 자치구의 자원 우세를 발휘하고 국가의 <병목(甁頸)>산업의 발전을 다그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들은 경제를 적극 조절하고 각항 개혁을 진일보 심화시키며 환경의 발전을 부단히 우세화 시키고 큰 프로젝트로 효익을 현저하게 이끌어줌으로써 경제성장 기초를 한결 안정시켰습니다. 자치구의 최신 통계 수치에 의하면 2004년에 내몽골자치구의 경제가 지속적이고 빨은 성장을 이룩하여 개혁개방이래 최고 수준을 창조하였습니다. 초보적인 통계에 의하여더라고 전 자치구의 생산 총액이 인민페로 2712.08억원에 달해 지난해 보다 19.4% 성장하였으며 연속 2년간 전국의 첫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1산업이 11.7%, 제2산업이 27.5%, 제3산업이 13.4% 각기 성장했으며 일인당 GDP가 2003년에 1000딸러를 돌파한데 이어 2004년에는 인민페로 11305원을 넘어 처음으로 전국의 평균 수준을 초과하였습니다. 이것은 내몽골자치구가 비교적 장기적인 쾌속발전에 조건을 마련했음을 의미합니다.

내몽골자치구의 경제 성장의 질이 선명하게 높아졌으며 미시적 효익과 거시적 효익이 병존되였습니다. 전 자치구의 재정 총 수입은 363.14억을 완성하여 지난해 보다 40.7% 성장해 성장속도가 11년래 최고수준을 창조하였습니다. 그중 지방 재정의 일반 예산액 수입이 196.22억원에 달해 지난해 보다 41.5% 성장되여 성장폭이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전 자치구에서 규모를 갖춘 공업기업에서 이룩한 이윤 총액이 123.89억원에 달해 지난해 보다 89.6% 성장되였으며 경제효익의 종합지수가 163.84%에 달해 역사적으로 같은 시기의 가장 좋은 수준을 창조하였으며 지난해 보다 28.75 더 제고 되였습니다.

알곡생산은 역사적으로 3번째로 높은 수확의 해로되며 목축업은 안정된 발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업생산은 지속적으로 빨리 발전하고 있고 공업화 진척이 현저히 높았습니다.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부분적인 맹목 투자와 저수준의 중복건설이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습니다.

소비품시장이 안정하고 왕성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구조에서 현저한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 자치구에서 대외개방, 외자이용과 금융 대출 등 면에서 중대한 돌파와 안정된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동시에 소비물자가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치구 인민들의 소비수준이 지난해 보다 2.9% 올라갔으며 그 성장폭이 전국 평균수준보다 1% 낮습니다.

(번역, 편집, 이정옥) (사진설명 1! 2!몽골농민들의 알뜰한 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