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무현대통령은 오늘(8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및 임관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국방 3원칙"을 천명했습니다.
이 원칙에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의 조건부적인 인정과 한국측 의사 우선존중원칙, 동북아 균형자로서 한국군의 역할, 자주국방역량 강화가 포함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주한미군은 반도평화와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군은 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자주국방역량을 강화하고 그 면모를 일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지금까지 추진해온 국방개혁을 더 힘있게 밀고 나가야 하며 미래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수 있도록 군을 한층 정예화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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