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 부장 김인경은 오늘(9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합당한 시기를 택해 연료세를 징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인경은 제10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연료징수세는 휘발유와 디젤유 소모를 줄이는데 이로뿐만아니라 환경보호에도 이롭다고 하면서 중국은 몇년전에 이미 연료세 징수준비를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김인경은 현 국제석유가격 불온정에 대비해 중국은 연료세징수 시기가 아직 성숙되지 않았지만 현재 중국 해당부문은 이 문제를 연구중에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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