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2살인 염봉영은 천진시협화줄기세포유전자공사유한회사의 상무 부총재입니다. 천진의약그룹회사의 제일 진 생물학학부의 석사로서 그는 1991년 9월부터 1997년7월까지 천진중약그룹주식유한회사 과학연구센터에서 약품개발과 연구, 검험사업에 종사하였으며 <제 8차5개년계획>국가중의약중점탐구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우리 나라 중약의 효과적인 성분을 확정하고 질표준을 제정하며 검험방법의 수립과 임상의약사용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1996년도 국가중의약국의 <과학기술진보1등상>과 1997년도 <국가과학기술진보3등상>을 수여받았습니다. 1997년8월 염봉영은 위임에 의해 국내의 첫 지적산권을 가지고 있는 생물공정제약기업인 천진립달생물공정회사에 가서 기업기술품질관리책임자로 되였습니다.

2001년7월 염봉영은 <국가줄기세포제품산업화기지>시범프로젝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석달후 그는 중국의 첫 탯줄피 줄기세포베이스의 표준조작규정의 작성을 주최하고 선후로 <탯줄피 조혈줄기세포베이스건설과 해당 기술연구>, <조혈줄기세포생물학과 세포공정>등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주최하였습니다. 그는 국내외 여러가지 전업학술간행물에 높은 수준의 논문 15편을 발표하였습니다.

염봉영은 화립달의 제품이 성공적으로 국내외시장에 진출하고 자기도 많은 영예와 아주 좋은 지위와 대우가 차례질때 모든것을 견결히 포기하고 <국가줄기세포산업화기지>프로젝트에 투신하였습니다.왜서 이런 선택을 하게 되였는가 하는 기자에 질문에 그는 <난 뼈속으로부터 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시롭고 더욱 큰 도전에 직면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며 줄기간세포산업화프로젝트는 내가 종신토록 분투할 사업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00년8월 국가계획위원회는 중국 의학과학원혈액학연구소에서 앞장서 <국가줄기세포산업화기지>시범프로젝트를 실시하도록 정식으로 비준하였습니다. 천진에 설치된 기지는 협화줄기세포유전자공정회사를 수립하였습니다. 인류건강에 대한 줄기세포기술의 거대한 잠재적 역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염봉영은 자기의 새로운 선택을 하였습니다. 협화줄기세포공정회사의 부총재로서 그는 동업자들을 인솔하여 중국 특식이 있는 탯줄피줄기세포저장의 운행모식을 창조하여 탯줄피줄기세포의 저장을 헌납저장과 자체저장으로 나뉘였습니다.

<번역,편집: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