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는 사람들이 즐겨 먹는 해산물이다. 그러나 새우가 왜서 삶은뒤 붉은 색으로 변하는가 하는데 사람들은 그리 주의를 돌리지 않는다. 네데틀란드 연구인원들은, 교차하여 짝을 지은 새우 청색소 분자들이 그들의 스팩트럼 흡수범위를 간섭하여 개변하는 것은 바로 새우가 색을 달리하는 관건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화학자들은 이에 앞서 새우를 삶을 때 새우 껍질에 있는 새우 청단백이 열을 받아 분해되여 새우 청색소를 배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새우 청색소는 일종 당근 색소로서 삶은뒤 붉은 색이 나타나게 한다. 그러나 화학자들은 산 새우가 짙푸른 검은색인데 대해 알수 없었다.

2002년, 과학자들은 새우 청단백에 박혀있는 새우 청색소 분자가 쌍을 이뤄 교차하여 X형 방식으로 배렬,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네데틀란드 레이톤대학 프랑시스꼬 푸다와 그의 동사자들은 이 기최위에서 계산을 통해 청단백에서 쌍을 이뤄 존재하는 새우 청색소 분자에 간섭이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치 이웃한 전선의 전기 신호에 상호 간섭이 나타나는것과 같았다. 이런 간섭은 새우 청색소 분자의 양자에너지 형태를 개변하고 이로써 그들이 스팩트럼을 흡수하는 파장을 개변하였다. 이 성과는 잡지 "미국 화학회지"에 발표되었다.

[번역, 편집: 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