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니콤 유한회사는 오늘(11일) 마카오에서 CDMA경영권을 획득하였는데 이는 중국내지 체신운영회사가 처음으로 중국대륙이외의 지역에서 이동통신 운영권을 획득한 것으로 됩니다.

중국유니콤 유한회사 책임자에 따르면 현재 마카오 이동통신 봉사는 3개 GSM운영상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마카오를 드나드는 CDMA 사용자들에 회유봉사를 제공할수 없습니다.

중국유니콤 회사가 CDMA경영권을 획득한후 앞으로 6-8개월내에 마카오의 CDMA네트웍 구축을 진행하며 운행에 투입해 세계각지의 CDMA 이동전화 사용자들에게 마카오에서의 회유통신에 봉사를 제공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