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세계생물제약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당남산은 80억달러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미국Tanox회사의 총재입니다.이 회사는 당남산의 인솔하에 천식과 과민, 염증, 자체면역질병, 전염병 등을 치료하는 약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회사에 풍부한 이익을 가져다 주었을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사업을 추진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당남산은 대만 대북시에서 태여났습니다. 대학때 그는 화학을 전공하였으며 성적이 우수한것으로 하여 그는 하버드대학 의학원에서 직접 박사과정을 전공하엿습니다. 그는 22살에 미국에 가서 유학하였는데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을때 무의식적으로 란 책을 읽고 생물학을 전공할 흥미를 가지게 되였습니다. 하여 그는 미국 하버드대학에 도착한후 그는 생물화학과를 선택하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그는 약공장에서 일하였고 또 미국 베러의학원 바이러스학부에서 부교수로 있었습니다.

그후 그는 또 미국 생물제약회사의 분자생물연구실 주임으로 되여 기업과 접촉하기 시작하고 기업경영에 대해 일정한 요해가 있게 되였습니다. 1989년 그는 독립적으로 자기의 회사인 Tanox회사를 창립하여 회사의 총재겸 동사장으로 되였습니다. 2000년 Tanox회사가 나스닥에서 상장하여 처음으로 주식을 공개적으로 발행하였으며 2억 4천 4백만달러로써 그 당시 생물과하기술계의 최고 자금기록을 창조하였습니다.

당남산은 Tanox회사를 영도한 16년동안 육속 많은 신형생물약품을 생산하였으며 많은 저작과 논문을 출판 발표하였습니다. 사업에서의 당남산의 재능과 성과, 그리고 생물제약산업에 대한 기여로 하여 그는 학술계와 국내외 생물과학기술계에서 많은 영예를 획득하였습니다.2001년 그는 과학에서의 걸출한 성과로 미국<덱사스주과학명인당>에 기록되였습니다. 이밖에 그는 또 <여성계산협회상>, <휴스톤과학기술분야 여성20명상>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전세계 생물과학기술산업의 제일 큰 기구인 <생물과학기술산업협회> 이사이며 업계일부 지역성 기구의 이사입니다.

Tanox회사는 과민을 극복하는 새로운 약을 연구개발하기 위하여 1991년제 일 단계의 실험으로부터 시작하여 1999년 제 3단계의 실험이 완성될 때까지 9년이라는 세월을 경과하였습니다. 이 기간 그는 장기적인 법률소송과 동업종간의 도전에 대응하였을뿐만 아니라 회사내부에서 오는 연구개발압력을 받았습니다.

<번역,편집: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