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강 정리활동에 나선 학생들)

지난 3월 9일은 네번째 <어머니강 보호의 날>로서 다가 온 봄과 함께 전국 각지의 백만 청소년들은 거리에서, 주거지역에서 표어를 붙이고 어머니강 보호선전품과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기본지식선전화, 선전카드를 발급했습니다. 또 <같은 강> 문화활동을 벌리고 환경약속카드를 쓰고 신변으로 부터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일을 하고 날마다 환경을 보호하며 나무와 풀을 심고 생태환경보호에 참가하는 등 생태환경보호실제행동으로 <어머니강 보호>를 진행했습니다.

하북에서는 공개적으로 모집한 어머니강 환경보호지원자들이 평산(平山)청년세기림에서 사랑으로 가득찬 묘목을 심었습니다.

요녕에서는 청소년지원자들이 수계보호, 환경보호에 관한 전문가들의 강좌를 들었고 남호공원에 가 환경보호선전을 진행했으며 훈하의 수질오염상황에 대한 감측을 진행했습니다.

길림에서 대학교환경보호단체들은 <생태환경>만화전시회를 가지고 대학생들이 만화로 환경을 파괴하는 여러 가지 불량한 행위를 풍자하고 사람들에게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도록 일깨워주었습니다.

흑용강에서 청소년들은 <같은 강, 같은 사랑바치기>란 주제로 강연회를 조직하고 송화강기슭의 7개현 청소년들이 강가에서 어머니강정리활동을 벌리면서 어머니강이 늘 푸르고 길이 흘러갈것을 바랬습니다.

강소에서는 <어머니강 보호, 녹색 10회 성 운동대회> 가동식을 가지고 날마다 환경을 보호하고 녹색강소건설에 참여하는 의식을 가졌습니다.

안휘에서 청소년들은 주거지역에 <청년공익광고경연>에 참가하는것을 통해 어머니강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소에서 청소년들은 주거지역, 학교에 가 <같은 강> 환경보호 사진전시회를 진행했고 산동에서는 네트웍환경보호경연과 핸드폰 역동, 청소년일기경연 등 활동으로 생태문명이념을 전파했습니다.

사천, 중경, 감숙, 천신, 상해, 절강, 호북, 광서, 운남, 청해, 녕하 등 전국각지들에서 백만명 청소년들은 기세드높은 어머니강보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번역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