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중국 박희래 상무부장)

중국 상무부 박희래 부장이 오늘(21일) 베이징에서 중국 경제의 발전은 세계경제 구도를 최적화했다고 표했습니다.

박희래부장은 베이징에서 진행중인 "중국 발전 고위층논단"에서 이상과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20여년래 중국경제의 평균성장속도는 세계 경제성장속도 보다 6% 빨랐으며 이는 세계경제구도에서 발전도상 나라의 지위를 전체적으로 향상시켰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역 구도면에서 중국의 발전은 아태지역의 경제상호보완성을 강화했으며 경제성장의 활력을 유발했고 이 지역이 세계경제성장의 중요한 구성부분이 되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산업구도면에서 중국은 국제분업에 적극참여했으며 노동밀집형의 산업과 가공제조의 고리를 흡수했고 객관적으로 기타 나라가 더욱 높은 기술함량과 더욱 높은 부가가치를 보유한 산업에로 업그레이드 하는것을 추진했으며 세계 산업구조의 최적화에 공간을 개척해줬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