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11일에 공표하기로 한 "직접판매법"이 지금까지 질질끌면서 출범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부문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상무부와 공상국에서 상부에 올린 직접판매법 초안이 이미 국무원 법제사무실에 보내져 최후 수정 확인 단계에 들어갔는데 올해 5월이면 "직접판매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해한데 의하면 지금 국무원 법제사무실 해당부문은 초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직접판매법초안에 대해 논쟁이 가장 많았던 것은 코미션 지출 비례문제였는데 초안에 세계 직접판매협회 연맹 그리고 안리 등 기업의 의견을 채납하지 않았으며 의연히 코미션 지출비례 보류 한계를 25%범위내로 규정했습니다.

전문 인사들은 이 규정은 단층차 직접판매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며 단체 실무의 통제력을 더 강하게 하는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직접판매기업 책입자는 이 소식을 접한 뒤 지금 직접판매기업에서 중개판매상에게 주는 코미션이 50%-60%사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만약 이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직접판매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코미션의 비례를 반드시25%로 제한 한다면 기업에서는 꼭 변통하는 대책을 생각해 낼 것입니다.

이 방면의 한 책입자가 누설한데 의하면 가능하게 채취하게 될 방법은 중간판매상에게 25%를 주기 전에 별도로 단말판매에 관한 지도 가격을 제정하게 되며 중간판매상은 이 지도가격에 따라 가격 협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중 가격 체계는 가능하게 시장 가격체계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며 전매점 물품을 통제할 수 없게 됩니다.

이와 함께 두 가지 장부 관리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직판업 영업허가증의 기업의 장부는 상무부와 네트워킹이 돼 있으므로 네트웍으로 상무부가 보도록 한가지 방법을 쓰고 시장에서 중간판매상에게 보이는 장부를 따로 만들게 됩니다.

만약 직접판매법이 최종적으로 25%로 코미션의 비례로 제한하면 대부분 직접판매기업에서는 이런 변통적인 방법을 쓰거나 교묘한 방법으로 장려대상을 세우고 중간판매상에게 이윤을 돌리게 됩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