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모습이 변하지 않은 바다 거부기)

오스트랄리아 과학자들은 얼마전에 자기들은 1.1억년전에 생활했던 옛 바다거북이들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선포했다. 이런 거북이 화석은 과학자들에게 어찌하여 1억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바다거북이 거의 아무런 변화도 없었는지를 해석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화석은 지난해 말 오스트랄리아의 한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고생물 학자 벤 코르는 "이런 바다거북이화석은 보기에는 오늘의 바다거북이와 그 무슨 구별이 없어보인다"고 했다. 오랜 진화 과정에서 일부 동물은 생존을 위하여 그리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혀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바다거북이는 이런 동물과 진화투쟁에서 승리자로 된듯 했다. 만일 오랜 바다생물이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응당 바다거북이를 보아야 할것이다.

오스트랄리아에서 발견한 바다거북이는 12종의 바다거북이 잔핵을 망라하는데 현재 이 발굴 사업은 여전히 진행중에 있다. 부분적인 화석은 현재 박물관에 운반되었다. 과학자들은 이런 화석에 대한 연구를 거쳐 옛날의 생물이 구경 무엇을 먹이로 삼았으며 기후변화를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알고자 했다.

과학자들은 이런 화석을 통해 인간이 이런 옛 동물에 대해 진정으로 얼마간의 요해를 할수 있다고 확신한다. 최초의 바다거북이 화석은 브라질에서 발견되었으며 5백만년 생활한후 또 오스타랄리아에서 발견되었다. 브라질에 발견된 화석은 한조각에 지나지 않지만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수백조각에 달한다고 한다. 이것은 확실히 인심을 격동시키는 발견이다. 이것은 과학자들을 도와 지구에서 제일 일찍한 바다거북이가 어떤 모양인지 알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번역, 편집: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