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연상과 미국회사와의 계약체결 현장)

연상(?想)과 IBM은 일전에 연상이 IBM PC실무를 구매할데 대한 미국 외국투자위원회(CFIUS)의 심의가 예정한 기한 보다 앞당겨 완성됐다고 선포했습니다. 연상과 IBM은 이번 심의를 거쳐 교역을 계속 진행하는데 길을 열어놓았으며 해당 합병사업은 계속 원 계획에 따라 진행하게 됩니다.

IBM 현임 고급 부총재이며 IBM개인 조직부 총경리이며 곧 연상 수석집행관으로 임명될 스티브 왈드(Steve Ward)는 "연상은 우수한 기업공민이 되기 위해 이번에 적극적이고도 신속하게 미국 외국투자위원회 심의사업에 협력했는데 이 것은 훌륭한 사례로 됩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우리는 다 이렇게 할 것입니다. 한 것은 새로운 회사는 앞으로 고객, 종업원과 사회의 최적 발전에 힘쓰기 위한데 있습니다. 새로운 연상은 앞으로 부단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국제 PC회사로 발전하여 업계에 가장 좋은 제품을 제공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는 "지금 미국 정부의 심의는 이미 완성되였으며 연상과 IBM은 신속하게 움직여 쌍방 PC실무를 조정하고 있는데 진전이 순조롭습니다. 우리는 지금 원 계획에 따라 제2계도 교역을 완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또 계속 고객들에게 세계급 PC제품과 봉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현임 연상 수석집행관이며 새로운 연상회사 이사국 주석인 양원경(?元?)은 "미국 정부의 모든 심의에 통과된데 대해 우리는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것은 우리가 이 교역을 완성하는데서 최종적으로 큰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됩니다. 심의 결과는 신연상의 합법적 권익과 경쟁력을 보장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현유의 실무방식으로 계속 미국 각 정부기구에 제품과 봉사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이번의 연상과 IBM의 합작은 IBM실무전략에서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며 IBM은 앞으로 30,000명 전문판매인원 및 IBM네트웍으로 연상의 제품판매에 지지와 봉사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IBM세계융자봉사부는 연상의 우선 공급상으로 되여 세계 IT봉사 방면에서 첫번째 순위에 놓게 되며 강대한 고객 루트를 가지고 있는 IBM세계봉사부의 애프터서비스봉사는 연상에 우선적인 봉사를 주게 됩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