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인간과 동물)

의학실험은 지금 인간과 동물간의 계선을 혼돈하고있다. 그 구실은 새로운 치료법을 찾는다는 것이다. 이런 실험은 물종의 행위를 어지럽히고 있다. 구경 어떤 도덕 규범이야말로 합리한 것일가? 미국 캘리포니아 스탄포드대학 암증-줄기세포 생물학 및 의학연구소의 주관 에프 위스만은 지금 미국 국가과학원이 하달하는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 보고는 그가 올해 곧 전개하게되는 실험을 평가하게 된다. 이 계획은 100% 인간 두뇌를 가진 쥐를 육성하는 것이다. 이 보고는 3월에 내려질것으로 보인다. 위스만의 실험계획은 이미 많은 분쟁을 일으켰다. 미국 언론들은 이런 과학자들이 캐밀라(희랍어로 염소라는 뜻이지만 양머리에 사자몸체, 뱀 꼬리를 가지고있다.), 다시 말해서 인간도 짐승도 아닌 잡교생물을 만들고 있으며 인간과 동물의 계선을 뒤섞는다고 비난했다.

2003년, 상해 제2 의과대학 연구인원들은 인간 피부세포와 토끼 난자세포를 옹합하여 인간 배태 줄기세포를 육성했다. 이 연구에서 배태는 미국 과학기술 언론에 의해 처음으로 성공한 인간과 짐승 잡교의 "캐밀라"로 간주되었다.

2004년, 미국의 한 의약센터 연구인원들은 몸에 인간의 혈액이 흐르는 돼지를 육성했다.

실험을 진행한 과학자들은, 만일 동물과 인간이 갈수록 비슷하다면 약물 측정에 이롭거나 또는 인간 몸체에 이식할수 있는 간장 등 "많은 부속품"을 만들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간 세포의 발육을 관찰하고 산 생물이 어떻게 서로 작용하는가를 관찰하여 새로운 치료법을 발견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과 짐승"의 "캐밀라"를 만드는 것은 많은 시끄러운 윤리문제를 유발했다. 구경 어떤 원인에서 이런 생물을 만들수 있는가? 어떤 새로운 조합을 만들수 있는가? 어느 점을 추월해야 이런 생물을 "인간"이라고 볼수 있는가? 만일 이런 생물이 자기의 권리를 소유한다면 이런 권리의 범위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번역, 편집:김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