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하여 베이징에 와 일하고 장사하는 외지인원들에 대한 취업관리 제한과 불합리한 수금항목 등 불평등 정책, 법규가 전부 정식으로 정돈 또는 취소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조례의 페지는 베이징시 정부가 관리형 정부로부터 서비스형 정부로 전변했음을 의미하며 인간본위와 외지 인원들에 대한 존중을 구현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상술한 조례는 1995년부터 실시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이 조례가 당시 베이징에 외지 인구들이 대량 흘러들므로 하여 조성된 치안이나 도시 기초시설 과부하 등 문제를 억제하는데 일정한 역할을 발휘했지만 중국 시장경제의 깊이있는 발전과 인간본위의 과학발전관의 수립과 더불어 시대에 맞지 않는부분이 날로 뚜렷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