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 해 자동차 총 생산량이 507만대인데 그 가운데 90%가 외국 자동차 수입품이고 진정 자주적인 지적소유권을 있은 것이 10%밖에 않되였습니다. 자동차 뿐아니라 DVD, 에어컨, 컬러텔레비죤, MP3과 같은 일상생활용품들이 비록 국산 상표이긴 하나 핵심적인 부속품은 외국에서 들여온 것이였습니다.

이번 두 회의(중국정치협상회의와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가한 일부 대표들은 중국이 자주적인 창신능력이 없다고 인정하면서 중국이 비록 "제조대국"이긴 하나 "제조강국"이 아니며 "수출대국"이긴 하나 "수출강국"이 아니라고 인정했습비다.

"중국 기업은 세계적인 염가 노동력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거대한 오염을 받아안고 있고 핵심기술을 장악한 외국 사람들은 한 장의 기술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천군만마'를 전승하고 중국 기업의 대부분 피땀이 배인 돈을 뽑아간다"고 중국 과학기술대학 정보유한회사 총재인 유경봉(??峰)대표가 이러한 경고를 제시했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학술위원회 양성명대표는 우리는 지금 많이는 핵심기술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저렴한 노동으로 돈을 벌고 있는데 개혁초기에는 할수 없었이 그럴 수 있으나 지금은 반드시 이러한 상황을 돌려세울 때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대표와 위원들은 중국은 반드시 염가노동력에 의거하던 모식을 초월하여 자주 창신능력으로 대치할 수 있는 우세를 갖추어야만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부 대기업에서 온 대표와 위원들은 중국에서 지금 기업을 주체로 하는 창신체계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발전한 나라들에서는 80%의 과학연구가 대기업에서 완성되는데 중국에는 기업자체의 연구개발기구가 아주 적고 연구개발능력이 부족합니다. "산업학술연구"결합 모식으로부터 볼 때 기업은 기본적으로 종속적 지위에 놓여있습니다. 기업들 사이의 기술연맹을 보면 수요는 있으나 행동이 없는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 형국입니다.

정부사업보고에서"국가 창신체계건설을 계속 추진한다"고 명확하게 요구했습니다. 발전 보고는 올해 "연구와 시험발전경비 지출 비례를 생산 총액의1.5%에 달하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것은 발전방향을 유도하는 지표로 됩니다.

하남성 안채그룹유한회사 동사장인 이유은(李留恩)대표는 신기술 개발에서 하나는 기업 자신의 누적과 창조에 의거해야 하며 다른 하나는 나라의 전략적 배치, 정책적 인도, 프로적트기획에 대한 지지에 의거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상성(常城)위원은 자주 창신능력을 강화하는데는 투입이 있어야 하고 더욱 중요하게는 제도 배치가 형성되여 지식에 대한 존중과 지적소유권에 대한 보호, 창신활동에 대한 격려가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자주 창신은 반드시 특허신고를 중시하여 발명특허와 지적소유권으로 외국과 겨루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외국의 많은 큰 회사들은 모두 공장화한 연구개발기구를 가지고 있으며 지어 해당 산업의 응용성 기초연구기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대표와 위원들은 중국 기업연구기구와 능력건설을 빨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하면서 문화창신양성 즉 지식, 인재, 창조에 대한 존중과 창신정신에 대한 표창, 실패에 대한 용서, 창신성과에 대한 격려 등이 아주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 편집: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