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대학졸업생취업지도소조쎈터의 소개에 따르면 올 4월 진행되는 대학교학생모집자문시 취업자문내용을 처음 증가해 고중졸업생들의 맹목적인 전공선택을 방지할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년간 대학교전공은 계속 세분화되고 있는데 많은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여 대학지망시 맹목성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들은 대학교에가 공부하거나 취업할 때 이미 늦었음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올해 대학생모집과 취업지도설명회는 처음 취업과 학생모집을 동등한 위치에 놓고 대하게 됩니다.

베이징시 교육위원회 산하의 대학졸업생 취업지도?터와 베이징 교육인재양성쎈터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베이징에 있는 여러 대학과 민간대학들이 참가하게 됩니다.

4월 10일 부터 이런 대학들은 <베이징대학생 취업의 집>에 전문구역을 설치하고 10차례의 자문활동을 가지는데

매번 6개 대학의 대학생모집 및 취업책임자들이 현장에서 어려운 문제를 대답하며 지망생과 학부모들은 현장에서 등록하고 전공방향을 확정해 학생모집과 취업을 접목시키게 됩니다.

(번역,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