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금도, 온가보 등 중국 지도자들이 베이징 올림픽삼림공원에 가 수도 각계 군중들과 함께 의무식수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올림픽 삼림공원은 베이징시 중추선 북쪽에 있습니다.

이 공원은 올해부터 녹화조림사업을 전면적으로 가동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은 베이징시내 최대의 다기능 생태형 공공녹지가 되게 됩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올해 중국은 730만 정보이상을 조림할 계획입니다.

전민 의무식수활동을 전개한이래 전국적으로 448억그루의 여러가지 종류의 나무들을 심었으며 중국의 삼림피복율은 이미 18%이상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