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무원 빈곤부축개발사무실 류견 주임의 소개에 의하면 현재 중국에는 아직도 2610만명에 달하는 빈곤인구가 있으며 그중 80%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런 빈곤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류견 주임은 올해 중국은 그중의 3만여개 마을에서 선차적으로 자금투입을 늘려 마을을 단위로 빈곤부축 업무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이외 중국은 또 앞으로 6년안으로 빈곤지역의 1300여만명에 달하는 노력에 대해 양성을 진행하고 빈곤지역의 잉여노력을 기타 지역과 기타 산업에로 이전시켜 취업기회를 모색하도록 하며 일련의 기업들을 부추겨 이런 기업들이 빈곤지역을 추동해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