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은 "아시아 협력대화"는 현재 유일하게 전반 아시아를 상대로 하는 공식측 대화협력기제라고 하면서 2002년에 설립된이래 해당 나라들이 일부 구체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하는것을 추동하고 아시아 전반의식형성을 추진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 온가보 총리는 6일 파키스탄에서 아시아 협력대화 제 4차 외무상회의 개막식에 참가하게 되며 기조연설을 발표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이조성 외교부장도 회의에 참가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이번회의는 고정의제를 설정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외무상들은 국제지역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아시아협력발전방향을 토의하게 되며 구체분야의 협력과 기제건설 등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회의는 또한 이슬라마바드 선언과 아시아경제협력 관련 이슬라마바드 창의를 발표하게 되며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려는 아시아 나라들의 정치념원을 재천명하게 되고 경제분야에서의 아시아 나라들의 진일보 협력을 위해 기획을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