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8살에 난 조애화는 공정석사로서 상해시 환경공정설계과학연구원원장이며 고급기사이며 공산당원입니다.

조애화는 오래동안 환경위생과학연구설계와 과학기술관리사업에 종사하였습니다. 그는 선호로 상해시페기물관리처와 상해시페기물처리회사. 상해시 시용환경위생관리국계획과학기술과 상해시환경공정설계과학연구원 등 단위에서 사업하였습니다.그는 모든 단위에서 젊은 과학기술간부로서 구비해야 할 이악하게 탐구하고 허심하게 학습하며 성심성의로 일하는 사업정신을 구비하였습니다. 과학연구에 수요되는 자료를 얻기 위하여 그는 늘 동료들과 함께 무더위와 강한 추위를 무릅쓰고 쓰레기현장에 나가 생산실천에 제기된 대량의 난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는 많은 중대한 과학연구프로젝트를 담당하여 여러번에 걸쳐 시급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국가건설부 과학기술성과보급선진일군상>, <상해시 3,8붉은기수>,<상해시환경보호선진사업일군>,<상해시건설계통청년일터실천능수>등 영광스러운 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조애화는 10여년동안의 환경위생과학기술전선에서 일반 과학기술인원으로부터 과학연구골간과 과학기술관리간부로 자라났고 상해시환경위생과학기술수준을 제고하고 시용환경위생의 과학기술진보를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조애화는 상해시건설위원회에서 하달한 <제 8차 5개년계획>과학기술연구프로젝트의 하나인 <쓰레기위생정리장연구>에서 1997년도 상해시 과학기술진보2등상을 수여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쓰레기위생정리장연구총보고>를 주필하였습니다. 이 과제는 연토(軟土)기지에서 쓰레기정리작업을 실현하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여 전시의 생활쓰레기출로를 해결하는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조애화는 국가건설부에서 하달한 <제 8차5개년계획>과학기술연구프로젝트인 도시생활쓰레기열화학처리기술연구와 위생정리공예 및 정리기체수송과 회수이용기술에 대한 연구에서 1997년도 국가건설부과학기술진보 3등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조애화는 동제대학과 협력하여 전개한 상해시 오랜 부두 쓰레기정리장의 안정화연구에서 2000년도 상해시과학기술진보 3등상을 수여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동제대학과 공동으로 입찰에서 성공하여 국가과학기술부에서 처음으로 <863>국가난제공약 프로젝트에 넣은 <도시생활쓰레기생태정리종합기술과 설비에 대한 연구에서 두번째 책임자로서 과학기술이누언들을 조직하여 현장연구와 시범공정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