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서 이미 26개 자연보호구가 세계생물권 보호구망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일부 자연보호구들이 세계생물권보호구망 가입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3월23일 베이징에서 소집된 아정, 부평, 쵸몰라마봉 세계생물권보호구증서발급대회에서 중국 인류 및 생물권 국가위원회 주석 허지홍은 중국은 또한 자기의 생물권보호구국가망을 건립하였고 지금 이미 109개 보호구성원이 있다고 했습니다.

세계생물권보호구와 세계유산은 다 같이 유엔교육과학 문화기구가 세계적 범위내에서 건립한 2대 보호계열입니다.

중국의 쵸몰랑마봉과 부평국가급자연보호구는 2004년, 아정자연보호구는 2003년에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인류 및 생물권계획 국제조율이사회에서 세계생물권보호구망가입을 비준받았습니다.

서지홍은 생물권보호구이념은 세계적 범위내에서 광범위한 반향을 일으켰으며 지금 97개 나라에서 이미 459개 생물권보호구를 건립하여 세계에서 제일 큰 정부간 보호구망의 하나로 되였습니다.

아정은 현지 티베트인들이 신비로운 산과 성스러운 물에 관한 전통적 신앙에 의해 보류한 자연보호구입니다.

부평은 팬다밀도가 가장 크고 인간과 야생동물이 화목하게 지내는 자연보호구입니다.

쵸몰랑마봉은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지생태계통을 보호하는 자연보호구입니다.

이런 자연보호구들은 특수하고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기때문에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특별한 주목을 받아 세계생물권보호구망에 가입하였습니다.

서지홍은 세계생물권보호구망에 가입하는것은 일종의 영예일뿐더러 더우기 책임과 목표이며 지구를 보호하고 인류의 지속가능발전에 시범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고 했습니다.

서지홍은 세계생물권보호구망에 가입한 중국의 26개 자연보호구의 관리자, 군중과 정부 세측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자신의 실천으로 생물권보호구의 경험과 이념을 풍부히 하고 과학적 발전관의 실행과 화애로운 사회의 구성을 위해 기여할것을 희망하였습니다.

(번역. 편집 박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