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산 대형사이즈 텔레비젼이 전면적인 가격인하 압력을 받고있는데 따라 일본과 한국 계열의 플라스마 텔레비젼이 또한 가격을 인하하게 된다고 해당 인사들이 말했습니다. 얼마전 기자가 베이징 3대 가전시장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플라스마 텔레비젼의 40-60인치 사이즈 주류 지위의 제품우세를 지키기 위해 일본과 한국 계열 제품들도 자구행동을 취하여 베이징에서 가격전을 발동하여 할인 폭도를 15%-20%로 낮춤으로써 액정텔레비젼과 플라스마텔레비젼 사이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TCL, 해신, 창워이, 하이얼이 얼마전에 주류42인치 액정텔레비젼 판매가격(이하 인민폐로 환산)을 2.6만원 좌우로 낮췄고 그 뒤를 이어 상해 라디오 텔레비젼 디지털 과학기술유한공사(약칭 상광전)의 42인치 플라스마 텔레비젼도 만원으로 낮춘다고 선포했습니다. 소녕그룹 해당 책임자는 취재에서 몇일전 베이징 시장의 평면텔레비젼 시장 점유율은 1.5배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상상밖에 이 국산제품의 가격인하풍파로 인해 강역한 연쇄반응이 일었습니다. 얼마전 소녕흑색가전 사업부 부장 왕군은 "소식에 의하면 일본과 한국 상표 가격이 다이빙하게 되는데 할인 가격 폭도가 15%-20% 사이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국미 가전시장의 해당 책임자는 LG, 삼성, 히다찌, 패나쇼니의 42인치 등 플라스마텔레비젼의 가격은 대 폭도로 할인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 가운데서 LG의 42인치 사이즈 플라스마 가격이 2만5천원에서 1만9천8백원으로 할인되며 삼성의 42인치 사이즈 플라스마도 2만3천8백원에서 1만8천원 좌우로 내려갈 것입니다. 일본 계열 상표들도 뒤따라 할인하게 되는데 패나쇼니의 42인치 플라스마도 2만4천8백원에서 1만9천원 이하로 할인될 것이며 히다찌의 42인치 플라스마의 할인폭도 3천원 좌우로 내려갈 듯 합니다.

해당 인사들의 분석에 따르면 일본과 한국의 평면텔레비젼 진영의 대치는 아주 뚜렷하며 삼성과 LG의 42인치 사이즈 플라스마가 일단 1만7천원에서 1만8천원 사이를 돌파하게 되면 일본 투자 상표의 플라스마 텔레비젼은 필연적으로 현유의 가격체계를 타파하게 됩니다. 중국 국산 대형사이즈 액정텔레비젼과 플라스마 텔레비젼의 압력 밑에 합자 상표의 공동 생존의 공간이 모두 축소되게 됩니다. 그러면 일본과 한국 계열의 평면텔레비젼 가격의 조정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