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교육부분에 따르면 흑룡강성은 올래 처음 사범류 졸업생들의 취업범위제한을 전면 개방해 사범류졸업생과 비 사범류 졸업생들이 동등한 취업정책을 향유하며 다지역, 다 업종 취업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사범류 졸업생들의 취업제한을 취소한것은 주로 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해서라고 합니다.

첫째는 교육인본주의 사상을 구현하고 졸업생의 취업념원을 충분히 존중하며 둘째는 교사의 사회지위와 직업안정이 점차 제고되고 직업자체가 날로 인기있기 때문입니다. 세째는 비사범류졸업생도 관련시험을 보고 교사대오에 진입함으로써 교육인재의 선발여지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80% 이상의 사범류졸업생들이 여전히 자원적으로 교사직업을 선택했기 때문에 취업제한을 취소한대 해도 교육업종에 큰 충격이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기간 사범류 대학, 전문학교졸업생들은 줄곧 교육부문내에서 취업하도록 제한돼 있었으며 그러지 않을 경우 일정한 액수의 업종전환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그것은 사범류학생들이 공부하는 기간 국가의 일부 특수대우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흑룡강성의 상술한 정책은 2001년 학생모집시 대외에 공포됐으며 올해부터 정식 실시됩니다.

번역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