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을 될수록 바르지 말아야 한다.

립스틱은 유지, 랍질물감 등으로 만들어 진 복잡한 화학물질입니다.

립스틱을 자주 바르면 몸에 해롭습니다.

립스틱을 바르면 일반적으로 입술에 알레르기성반응이 생기는데 9%에 달하는 여성들은 립스틱을 바른후 입술이 말라터지는 등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립스틱에 쓰이는 일부 물감에는 발암성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전문가득은 20촉짜리 형광등 2개로 대장간균이 섞여 있는 입술연지를 비친 결과 20%의 대장간균이 갑작변이를 일으킨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립스틱을 자주 바르면 더욱 나쁩니다. 왜나하면 어린이들이 몸안의 장기가 비교적 취약하여 화학물질에 대해 아주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결과 그들의 생장발육이 지장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에게 쓸데없이 립스틱을 자주 발라주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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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얼굴이나 귀방울에 치지 말아야 합니다.

향수를 잘못치면 피부를 상하게 할수 있습니다. 얼굴과 목, 귀 그리고 옷에 가리워 지지 않는 피부에 향수를 친 다음 해볕에 쪼이면 피부염이 생기고 반점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젊은 여성들이 얼굴이나 귀방울에 향수를 너무 많이 쳐서 피부염이 생기는 경우가 흔이 있습니다. 목에 향수를 너무 치면 차색반점이 생기는데 1년이 지나도록 없어지지 않으면 완전한 흠집으로 되어 버립니다.

(번역 편집: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