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의 중대한 과학기술프로젝트인 "비결정체, 나노결정제품연구 및 산업화"가 지난 3월24일에 정부 관련부문에서 조직한 검수에서 통과되였습니다. 이것은 중국이 나노재료의 제품체계, 기술설비와 산업화 능력면 에서 세계선진대열에 들어섰다는것을 상징합니다. 해당 전문가들은 신 재료는 "신주6호"우주비행선 등 중대한 과학기술프로젝트에 맞추어 설계하였기 때문에 미래의 우주비행선에 가능하게 응용될수 있다고 했습니다.

비결정체재료는 비결정상태재료라고도 하며 고신과학 기술수단을 이용해 용해한 일반금속을 신속히 냉각하고 응고시켜 만든 일종의 인공재료입니다. 내부원자배열구조가 일반재료와 부동하며 비결정체재료는 뛰여난 물리와 화학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나노결정체재료는 비결정체기술기초 위에서 적당한 기술과 원료를 이용해 만든 5나노내지 10나노에 달하고 분포가 고른 소결정체립이며 진정한 나노재료입니다. 특수한 구조와 결정체척도로 하여 이런 재료의 성능에 돌연변이가 나타났습니다.

베이징시 과학기술위원회 마림 주임이 소개한데 따르면 3월24일 검수를 거친 "비결정체, 나노결정제품연구 및 산업화" 프로젝트는 베이징시에서 2002년에 항목으로 입안하고 안태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베이징과학기술대학과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중대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실시를 통해 중국은 일련의 비결정체와 나노결정신재료를 개발하고 비결정체, 나노결정체재료생산 의 관건기술을 돌파하였으며 도합 18개 국가특허를 신청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제품체계, 기술설비와 산업화능력면에서 도약식발전을 실현하였고 일본, 독일과 함께 세계 비결정체, 나노결정재료연구 및 생산영역의 세개 선두나라로 되였습니다.

베이징과학기술대학 부총장이며 재료학 전문가인 사건신 교수는 나미결정체를 덩어리로 만들면 강도가 매우 높고 내마모성이 내부식성이 뛰여난 특성을 갖게 되며 덩어리형 재료를 연구제작할때 바로 "신주6호"우주비행선과 위성 등 분야의 응용을 고려한것이라고 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실시를 통해 중국에서는 특이한 자기감응성능을 구비한 비결정체, 나노결정신재료를 연구제작하였습니다.

(번역. 편집 박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