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들어선후 강서성에서는 투자유치에서 "세가지 반대" 원칙을 출범시켰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프로젝트를 인입하지 않으며 군중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에 해를 끼치는 프로젝트를 영입하지 않으며 음란과 도박, 암사회프로젝트를 영입하지 않은것입니다.

강서는 쾌속발전의 시기이며 경제발전과 환경보호, 자원보호간의 모순이 비교적 돌출한 시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강서성 당위원회 서기 맹건주는 강서구역내의 생태수준이 전국적 범위에서 제 6위를 차지하며 삼림피복율은 60%에 달해 전국적 범위에서 제 2위를 차지한다고 했습니다. 강서경내에는 또한 중국에서 제일 크고 오염되지 않은 담수호인 파양호가 있습니다. 맹건주는 하지만 만일 우리가 어떤 지역에서 경과했건 자원소모형의 옛길을 되풀이한다면 풍부한 자연부원은 빠른 시일내에 깡그리 소모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강서성 발전연구센터의 책임자는 과거 우리는 모든 프로젝트를 전부 받아들였지만 지금은 달라졌다고 하면서 현재의 투자유치프로젝트의 질이 제고되고 소모가 많고 자원을 의뢰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더는 영입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강서성북부에 위치한 구강시 덕안현은 임목자원이 풍부합니다. 얼마전 현정부에서는 겨우 인입한 4개의 목재가공기업을 덕안에서 취소하였습니다. 이런 기업은 현공업단지가 창립초기에 인입한것인데 4개 기업은 년간 1000만입방미터의 목재를 소모하였습니다. 이것은 년간 이 현의 목재소모량인 600만립방미터를 훨신 릉가하였습니다. 현지의 삼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현정부는 관련 기업에서 이런 투자프로젝트를 포기하도록 하고 이런 기업에 12만원의 보상금을 주었습니다.

현재 강서 각지에서는 오염이 심하고 소모가 높은 프로젝트에 대해 제한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알려진데 2003년만도 강서에서는 환경보호와 자원이용을 손상시키는 대형프로젝트 59개를 부결하고 엄중한 오염을 조성할수 있는 70여개 프로젝트의 진입을 제지시키고 이와 같은 외래자금 10여억원을 거부하였습니다.

지난해 여름 고온이 지속된것으로 하여 주민들의 생활용전기가 대량 늘어났지만 강서에서는 전기를 끊지 않았습니다.

<번역,편집: 안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