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학자들은 일찍 금붕어가 3초의 기억을 갖고있는가를 둘러싸고 옴니암니했다. 그러나 지금 동물학자들이 논쟁해야 할 문제는 물고기가 "아픔"을 갖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캐나다의 한 박사는 얼마전에 물고기도 사람과 마찬가지고 아픔을 느낄수 있다고 했다.
물고기가 사람처럼 아픔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등켄 교수는 하나의 실험을 했다. 그는 먼저 칠색 송어 몸체에 염분액이거나 벌의 독을 주사했다. 염분액을 주사한 칠색 송어는 계속 먹이를 먹었는데 행위가 정상이였다. 그러나 벌의 독을 주사한 칠색송어는 약 세시간 남짓이 먹이 먹기를 중지했으며 좌우로 움직이면서 주둥이를 모래에 마찰하였다.
벌의 독은 인간과 기타 고등동물에 연속 3시간동안의 극심한 아픔 자극을 산생한다. 그런데 벌의 독이 칠색 송어에 산생한 아픔 자극도 인간과 유사한 것이였다. 이밖에 벌의 독을 주사한 칠색 송어의 호흡 빈도는 곱절 많아졌으며 마치 사람이 아플때 크게 호흡하는것과 같았다. 등켄은, "벌의 독을 주사한 칠색 송어의 이런 행위는 바로 그들이 아픔을 표현하는 방식이다"고 말했다.
등켄은 또 이렇게 말했다. "팔이 끊어진 아픔을 거친 사람은 기타 아름다운 일을 상상하는것으로 아픔에 대한 주의력을 분산시킨다. 아가미를 끊은 물고기에게 이런 인간의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때문에 물기기에게 극심한 아름을 분산시킬 방법이 없다."
등켄의 관점은 "찬성"을 얻은 동시에 "질의"를 받았다. 의견을 갖고있는 과학자들은 등켄의 관점은 듣건대 "감복할만" 하지만 그러나 물고기가 아픔을 감지하는다는 증거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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