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성에서 대학생지원자들이 빈곤한 지역에 뿌리내릴 경우 우혜정책을 향유한다는 정책이 정식 출시되였습니다.

요녕성위원회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해당부문에서는 서북빈곤지역봉사기간이 만기된 이 성의 2003년 첫기의 대학생지원자들이 기층에 뿌리내리는것을 지지하고 요녕의 발전하지 못한 지역의 사회와 경제발전에 여러 가지 인재를 수송하기위해 관련계약을 맺었습니다.

2003년 대학생지원자들이 자원적으로 현지에 남으려하면 사람을 사용하는 단위에서는 받아야 하며 인사, 노동부문에서는 해당 규정에 따라 초빙수속을 우선적으로 하고 대학생지원자들이 요녕서북지역기획서비스 지정현에서 취업하면 인원사용부문에서는 받아들이고 각 현은 적절히 배치해야 합니다.

번역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