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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부장조리 부자응은 오늘 광주에서 올해 중국의 대외무역 총액 성장율은 15%에 달해 1조 3천억 달러를 창출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부자응은 유가가격이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세계적인 통화팽창 압력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올해는 여전히 세계적으로 경제성장율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가져오는 한 해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는 중국의 대외무역 성장에 비교적 큰 발전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밖에도 2004년 중국이 거시적 조정과 경제발전에서 이룩한 성과는 올해 대외무역의 평온한 발전과 비교적 빠른 성장을 가져올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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