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 경제발전에 영향을 주고있는 요소는 자원 병목뿐아니라 또한 인재 병목입니다. 중국 생산력학회 비서장 진승창(??昌)은 지금 중국에는 프로메니가 8백만명이나 되는데 우수한 CEO인재가 부족하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프로메니의 주요 내원은 네개 방면우로서 즉 국유기업의 책임자, 정부관원, 전문가와 학자들이 상업이나 민영기업가로 였다고 했습니다.

진승창은 조기의 국유기업 책입자들은 계획경제의 배경하에서 행정자원에 의탁하여 프로메니의 직위에서 업적을 창조했습니다. 그러나 기업규모가 확대되고 관리경영중의 고리가 증가되고 기업대오가 방대한데 직면해서는 일부 전문관리지식과 고급관리자질이 결핍한 프러메니져들은 전략안광과 경영수단 등이 모자라 호미난방 처지에 처해 있습니다. 중국은 아직 프로메니제도의 건립을 완벽화하지 않았고 또 그들에 대한 응당한 규범과 감독이 없는 탓에 기업에 거액의 빚을 지우고 도망가는 일이 비일비재입니다.

어떻게 우수한 프로메니를 양성할 것인가에 대해 진승창은 우선 행정법규가 세워져야 하고 다음으로 외국의 선진경험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같은 격려기제를 선정함에 있어서도 능히 프로메니 관리와 정책결정 능력을 제고할 수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중외기업CEO프로메니 고봉논단"은 중국 프로메니의 전업화, 직업화, 현대화, 국제화의 발전을 추진하여 중국 시장경제조건이 점차 성숙된 중국 기업에 날따라 늘어나는 프로메니 수요를 만족시키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중국 생산력학회, 중국 민영과학기술촉진회, 베이징대학 당대기업문화연구소와 중국 프로메니연합회(홍콩)는 공동으로 마련한 2005년 중외기업DEO프로메니 고봉논단이 6월18일부터 19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기 논단에는 세계 500강 기업들인 코카콜라, 하브관리회사, IBM소프트 등 국제 저명한 기업의 CEO와 연상그룹, 하이얼 등 중국에서 성공한 기업의 프로메니 그리고 지명학자와 전문가들이 "어떻게 중국 프로메니의 국제 시야를 수립할 것인가", "국가 기업이 어떻게 프로메니를 선택할 것인가", "민영기업이 어떻게 프로메니 체제를 건립하고 건전히 할 것인가"등 화제를 가지고 교류와 대화를 진행하며 이와 동시에 첫 중국 기업 프로메니 매력상을 선정하고 상을 발급하게 됩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