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줄곧 관심하고있는 휘발유소모량이 높은 호화승용차소비세 방안제정이 새로운 진전이 있게 되였습니다. 소식에 따르면 국가재정재무세금사는 지금 해당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새로운 자동차소비세 징수방법과 세율을 연구제정하고 있으며 초보적인 의견초고를 이미 각 해당부서들에 발급했습니다.

새로운 방법은 배기량이 적은 자동차의 소비세 세율을 낮추기로 했으며 배기량이 많은 자동차의 소비세 세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내부 인사가 밝힌데 의하면 새로운 소비세 징수방법은 현 국가에서 배기량이 적은 자동차를 격려하는 정책을 체현했으며 소비세를 강화하여 자동차 소비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재정부 재무과학연구소(?科所)의 부소장 유상희(??希)는 세절적인 많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고 단 본 방안은 아직도 연구중에 있으므로 지금 억지로 평가할 수 없으며 긍정할 수 있는 것은 이 방법이 정식 출범된 뒤 배기량이 많은 자동차의 소비에 영향이 일 것이라고만 말했습니다.

소식에 따르면 중국은 지금 이미 미국 다음으로 세계 제2 석유소비대국으로 되였으며 원유의 대외의존도가 36%로서 2020년에 가서 중국의 원유 대외의존도는 60%에 달할 것입니다. 자동차업이 소모하는 연유는 중국 전체 소비총량의 1/3을 차지합니다.

2004년 중국의 자동차 보유량은 2800만대로서 자동차 연유소비가 8120만톤이였는데 약 5.94억통이나 됩니다. 연유 한통의 값을 50달러로 계산하면 중국이 설령 2004년의 자동차 보유량을 유지한다 하더라도 2465억원 인민폐를 소비하여 연유를 사야 합니다. 이 수자는 중국의2004년 GDP의 2%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분석인사들은 석유소비로 인해 세계 재부를 다시금 분배할 가능성이 있으며 중국 경제안전에 위험이 미치게 된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무원발전연구센터 부주임 진청태(??泰)는 중국의 현재 자동차소비는 승용차 한대의 일차성 구매가격이 높고 연유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현상입니다. 미국의 연유세 수준이 비교적 낮으므로 소비구조는 연유소모가 매우 높은 대형차에 쏠리고 있으나 유럽의 높은 연유세정책은 연유절약형 소형차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 상태로부터 볼 때 중국의 자동차소비 차형구조에는 미국 쪽으로 쏠리는 추세입니다. 요해한데 의하면 지금 미국의 연유세는 30%이며 일본은 120%, 독일은 260%, 프랑스는 300%입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