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원회 이영융주임은 어제(26일) 중국 국유기업 개혁문제와 관련해 전국인민대표대회에 보고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세계 500 대 기업 서열에 14개의 중국기업이 입선되었다고 하면서 동시에 중국 국유 중소기업의 경제효익도 뚜렷히 향상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영융 주임은 앞으로 중국은 국유대기업의 주식제 개혁을 계속 추진하는 동시에 국제경쟁력을 보유한 대기업을 육성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용융주임은 또한 국유기업개혁에 언급하여 중국정부는 국유자산 양도사업을 더 한층 규범화함으로써 국유자산 유실을 절실하게 방지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조치로 종업원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고 그들의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정리 실업인원의 재취업을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