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인사말

여: 인사말

남: 박오아시아논단 연례회의에 참가중인 전문가와 학자들이 중국과 한국, 일본, 삼국은 지역무역에서 윈윈 추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 작년 중국, 한국, 일본 세나라의 국내 생산총액은 합계는 7조억달러를 초과하여 세계 경제총량의 5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남: 삼국 대외무역총액도 2조달러를 초과했고 그중 약 60%가 삼국간 지역내 무역으로 이룩됐습니다.

여: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국과 한국, 일본 세나라는 경제발전수준, 역사문화전통, 의식형태와 정치제도 등 분야에서 차이가 있기때문에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토대로 해야만 이 지역 경제의 번영을 실현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남: 중국과 한국, 일본뿐이 아닙니다. 세계 각국은 모두 발전에서 윈윈을 실현해야 합니다.

여: 최근 중국 상무부 부부장 료소기가 중국시장의 대폭개방과 외자의 대 규모 유입은 중국과 세계 각 나라들이 협력에서 윈윈을 실현하도록 했다고 했습니다.

남: 통계에 따르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3년사이 중국은 약 1조 2천만달러의 상품을 수입했으며 세계 화물무역성장에 대한 기여율이 12%에 달합니다.

여: 중국이 유치한 대량의 외국실업가 투자도 투자자 모국에 양호한 경제효익을 가져다 주었으며 이런 나라의 산업구조 업그레이드를 추진했습니다.

남: 최근 중국대외투자규모가 날로 늘어남에 따라 중국은 세계경제발전을 위해 자본기여를 제공하하고 있습니다.

여: 계속해서 오늘의 첫 코너로 여러분들을 안내합니다.

---- 지방소식 ---

남: 첫 소식입니다. 청도의 김명숙특약기자가 전합니다.

-- 청도 --

여: 빠른 속도로 큰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베이징 현대자동차가 청도에 최초의 4s점을 차렸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상해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을지 강보유 특약기자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 상해 ---

남: 빠른 발전 속도로 세인을 놀래우고 있는 상해의 1.4분기 국민생산총액이 10.8%성장했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여: 연변소식 김명록 특약기자가 전합니다.

--- 연변 ---

여: 김명록 기자와 함께 높은 투자효익을 보이고 있는 연변천지공업무역회사가 또다시 규모 확장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을 알아봤습니다.

남: 오늘의 끝 소식입니다. 할빈의 박청암특약기자가 전합니다.

--- 할빈소식 ---

--- 경제만상 ---

片花

--- 창업이야기 ---

여: 계속해서 중국 요녕코너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중국요녕 ---

남: 경제전망대 오늘 프로를 여기에서 마칩니다. 지금까지 애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 이 시간 편성에 조설매, 진행에 ***, 박은옥이였습니다.

남, 여: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편성: 조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