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교육무대 주요내용 소개

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요일 교육무대> 이명란입니다.

남: 안녕하십니까? 서창술입니다. 4월 한달도 바야흐로 끝나가고 곧 5월입니다. 중국은 5월 1일부터 7일까지 골든위크라고 해서 긴 연휴가 시작됩니다.

여:그렇죠, 해마다 이맘 때면 긴 연휴로 어디를 가도 명절의 분위기가 아닙니까? 골든위크기간은 관광주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겁니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해외관광이 많은 인기가 있는 거 같던데요.

남: 그렇죠. 국내관광으로 말하면 가는 코스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가정들은 해외관광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죠. 그럼 연휴에 관한 얘기는 이 선에서 접고, 먼저 오늘 프로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 첫 코너인 교육뉴스 하나둘에서는 김민국 기자와 함께 지난 한주간의 주간 교육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남:이어지는 코너로 <교육포커스>에서는 베이징 중관촌에서 유학인원들의 귀국창업이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 마지막 코너인 <교정의 목소리>에서는 이호진, 강윤주 한국 학생 두분과 함께 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첫 코너로 출발하겠습니다.

-교육뉴스 하나둘-

주요내용: 등등

여: 교육뉴스 하나둘, 오늘은 …등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교육포커스-

여: 중국경제가 지속적이고 쾌속적으로 발전하고 창업환경이 날로 개선됨에 따라 갈수록 많은 해외유학인원들이 자기의 과학연구성과를 가지고 귀국해 창업하고 있습니다.

남: 그렇죠. 베이징 서부북에 자리잡고 있는 중관촌과학기술구는 중국에서 제일 이름난 과학기술구가 아닙니까? 이 중관촌과학기술구는 특별히 좋은 과학연구와 교육자원우세를 갖고 있습니다. <교육포커스> 그럼 오늘은 이정옥 아나운서와 함께 중관촌의 유학인원들이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요내용-

현재 중관촌 각종 과학연구소 100여개와 대학 30여개. 중관촌 유학인원 창업서비스본부 설립, 귀국창입인원들과 관련한 실례 등등

-교정의 목소리-

여: 이상은 중국의 실리콘 밸리 중관촌에서의 유학인원들의 창업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계속하여 교정의 목소리 코너로 이어집니다.

남: 교정의 목소리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중한미래숲 행사의 학생대표를 담당했던 이호진, 강윤주 학생과 계속 한자리를 합니다. 먼저 앞부분에서 지난 시간에 방송된 부분 내용들을 잠간 돌이켜보겠습니다.

-지난 방송 한단락, 인터뷰 예고편-

(인터뷰 상세한 내용은 교정의 목소리코너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남: 이상으로 세시간에 걸쳐 <교정의 목소리>코너에서 중한미래숲 행사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주 같은 시간에는 중앙민족대학 4학년 재학중인 최화학생과의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먼저 예고편 잠간 들으시겠습니다.

-예고편-

여: <금요일 교육무대> 벌써 작별인사를 나눌 때가 다 되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서창술, 이명란이었습니다. 여러분, 좋은 주말되세요!

(편성: 이명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