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젖소)

얼마전에 내몽골자치구 목축업 산업화 판공실은 내몽골의 농업, 목축업 산업의 일사분기 운행 상황과 발전 추세에 대한 예측을 사회에 통보하였습니다. 통보는 일사분기 내몽골 농업, 목축업 산업화에는 강한 발전 추세가 나타나 좋은 결실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판매 수입이 인민페로 100만원 이상에 달하는 기업이 1367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판매 수입을 인민페로 164.8억원 완성함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의 159억원에 비해 4% 성장하였으며 13.3억원의 이윤을 올려 지난해 같은 시기의 11.6억원에 달해 14.6% 성장하였습니다.

일사분기에 경제적 효익과 사회적 효익의 쌍풍수를 이룩한 좋은 국면의 주요한 원인은 가공 효익이 올라간 것이 라고 합니다. 발전이 비교적 강한 산업으로는 고기와 젖 제품 산업입니다.

고기 산업은 지난해 판매 수입이 인민페로 166억원을 실현하였는데 이것은 6대 산업에서 26%를 차지합니다. 이 몇년간 내몽골에서는 작은 꼬리 한양을 대량 들여 온데서 농민, 목축민들의 양 사양수가 급격히 늘어나게 했습니다. 지난해 양고기 산량은 2003년의 45.3만 톤으로 부터 60만 톤으로 늘어나 15만톤 늘렸으며 1000만 마리 양을 더 잡은 것으로 됩니다. 뿐만아니라 지난해 각지에서 오미, 둬한 등 품종의 숫양을 대량 들여와 작은 꼬리 한양과 잡교를 한데서 내몽골의 작은 꼬리 한양고기 제품의 질이 현저히 제고 되였습니다.

때문에 시장에서 열품으로 되였으며 지난해 가공 기업에서 가공한 모든 산품은 음역설 전에 전부 판매되였습니다.

젖 제품의 공헌도 아주 큽니다. 지금 내몽골의 젖 제품 사업은 쾌속 발전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젖 제품 가공 기업의 판매 수입은 인민페로 191억원에 달해 6대 산업의 판매수입의 30%를 차지하였습니다. 2004년에 젖소가 200여만 마리에 달하여 지난해 보다 56만 마리 늘어났으며 우유 산량은 490만톤에 달하여 지난해 보다 182만톤 더 증가된 것으로 됩니다.

(번역, 편집, 이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