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한태권도 대항전이 5월 9일 녕파시에서 개최됩니다. 그때에 가서 중한 양국의 16명의 태권도 고수들이 남여부로 나뉘어 설치한 8개 급별의 경기에 참가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팀의 아테네올림픽 우승 라위와 이번 달 14일 에스빠냐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51킬로그램급 종목의 우승을 쟁취한 왕영선수도 참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중 네명의 선수들은 올해 전국선수권대회와 전국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선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한국팀 선수들은 전부 세계 일류의 명장들이며 8명의 선수들은 모두 지난 해 한국 전국대회 우승을 쟁취했었습니다.

[편집:김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