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의 위임에 의해 오늘(3일) 오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실무판공실과 국무원 대만사무 판공실 주임인 진운림은 상해에서 대륙 해당측은 대만 과일의 진입을 확대 개방함과 동시에 그중 10여가지 과일에 대해 영관세를 실시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진운림은 대만의 고 등급, 고 품질의 과일은 비교적 높은 경제가치가 있으며 대만 농민들의 수입을 증가하는 중요한 내원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기후와 산량, 시장 등 요인의 영향으로 대만 과일은 경상적으로 판매 부진에 봉착하며 이로써 대량의 손실이 조성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참다운 평가를 통해 대륙 해당측은 검험 검역을 통해 대륙에 들어오는 대만과일을 12가지 품종으로부터 18가지 품종으로 늘이기로 결정했으며 10여가지 대만과일에 대해 영관세 조치를 취하고 대만에서 들여온 과일에 대해 통관, 검험 검역 등 분야에서 편리 조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운림은 대만 주관측에서 대만의 업종조직이 대륙과 과일 원산지 증명 및 검험, 검역 등 사항과 관련해 협상을 진행하는데 동의하고 과일 수송의 시효성을 고려하여 직접 운수에 편리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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