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관암과 유선암의 발병률과 사망율을 낮추기 위하여 중국 암증연구기금회는 광범한 여성들이 이 두가지 암병에 대한 조기검사에 관심을 돌릴것을 제의하였습니다.

중국 암증연구기금회는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편찬한 <중국암증검사와 조기진단, 조기치료지침>에서 3년이상의 성행위와 21살부터 성행위를 가진 모든 여성들은 자궁경관암 검사를 받고 35살부터 70살까지의 여성들은 유선암 검사를 받을것을 제의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자궁경관암과 유선암의 발병률은 중국에서 부단히 상승하였습니다.

계통적이고 효과적인 검사는 발병율과 사망율을 각각 60%와 90%로 줄일수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 중국에서는 조기 검사사업을 추진하는것을 자궁경관암과 유선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주요한 방도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