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교육무대 방송듣기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요일 교육무대에서 인사드리는 김금철입니다.

여: 안녕하십니까? 교육무대에서 처음 찾아뵙는 박은옥입니다. 원래 교육무대 프래그램 담당으로 일했던 이명란씨가 한국으로 공부를 떠났기때문에 제가 대신 이 프로그램을 맡게 되였습니다. 프로를 맡은기간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애청을 기대합니다.

남: 그럼 오늘의 교육무대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김민국 기자와 함께 지난 한주간의 교육뉴스에 대해 알아보고 이어지는 교육포커스 코너에서는 ["부모의 은정 빚"을 적어도 15년이 돼야 갚을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정의 목소리 코너에서는 중국중앙민족대학 최화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으로 마련됐습니다.

5.1절기간 수도베이징의 많은 대학교들에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이 펼쳐졌다는 소식.

베이징 사범대학에서는 마침5.1절기간 제12회 대학생영화제를 맞게 되였는데 우수한 중국산 영화들인 "부디 날 칭찬해 다오", "가가시리", "도적없는 세상" 등이 방영돼서 명절기간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미적 향수를 안겨주었다는 소식.

최근 CCTV가 "한국의 대학"을 주제로 서울대와 고려대 등 한국의 주요대학을 취재해 중국전역에 방송할 예정.

중국청화대학과 한국울산대학, SK주식회사가 4일 한국 대전에서 량해비망록을 체결하고 서로간의 협력연구를 강화할데 대해 결정.

홍콩의 도시대학에서 올해 내지에서 150명의 본과생을 모집한다는 소식.

(김민국 기자가 전하는 한주간 교육뉴스 별도첨부)

사: 이어지는 교육포커스 코너에서는 ["부모의 은정 빚"을 적어도 15년이 돼야 갚을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포커스내용은 별도로 첨부되였음)

여: 교정의 목소리 코너에서는 중국중앙민족대학 4학년에 다니는 최화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명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내용:별도로 첨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