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사진설명: 젊은 인기배우들)}

<5.1국제노동절> 황금연휴기간에 대부분 사람들은 긴 휴가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많은 인기배우들은 대부분 이 기간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는것으로 명실상부한 노동절을 쇠였습니다.

신근한 노동으로

호군(胡軍): 촬영중에 있는 텔레비젼드라마는 그에게 있어서 매일 <황금주>였는데 그것은 하루만 쉬더라도 수만, 지어 십여만, 수십만씩 손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극조(劇組)는 쉬지 못했고 5월 1일과 2일 상해에서 <장헌가>(長恨歌)를, 4일에는 중경에서 <도시의 봄날>을 촬영하는것으로 사업을 첫자리에 놓았습니다.

장근근(張勤勤):산서에서 <교가대원>이란 영화를 촬영했고 배우로서 현장에서 영화를 찍으면서 <명절을 쇠는>것은 아주 정상적이라고 했습니다.

동대위(?大爲): <약속> 란 영화를 주해에서 촬영했지만 반드시 15일 전으로 살청에 가야하며 이러기 위해 연휴기간 시간외 근무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영(曹潁): 먼저 호남위성텔레비젼에 가 금영신수선발프로를 사회한 다음 베이징의 제작실에서 고효송과 함께 그가 자기를 위해 작사작곡한 첫 앨범을 녹음했습니다.

나이 많은 인기배우들 집에서 휴식해

조충상(趙忠祥):<동물세계>와 <인간과 자연>의 해설을 <5.1>절 전에 녹화제작했기때문에 이 기간 이 프로팀의 동요들과 함께 직장에 나갈필요 없이 집에서 휴식할수 있었습니다. 그는 집에서 글을 좀 쓰고 짬을 내여 일부 친구들을 찾아뵈며 지방의 친구들에게 부담주지 않기 위해 외지에는 관광가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본산(趙本山): <5.1>절 기간 심양에 있는 8살짜리 쌍둥이 딸애, 처와 함께 명절을 ?습니다. 해마다 음력설프로때문에 바삐 보낸 그는 이번만은 이렇게 배치했습니다.

화정(和晶): 석달짜리 딸애와 함께 상해에 있는 집에 갔습니다. 음력설기간 딸애가 금방 출생했으므로 쌍방의 네 노인과 친척들은 베이징에 와 그들을 보았고 집에 다 들수 없었으므로 호텔에 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수의 인기배우들은 외국에가 여행했습니다.

도홍(陶虹): 친구와 함께 오스트랄리아에 가 결혼식을 했으며 이 기회에 오래동안 여행못했던 한을 풀면서 휴식의 한때를 보냈습니다.

유린(劉琳): 베이징에서 4일간 쉰다음 이스라엘에 가 영화축제에 참가하고 이 기회에 이국의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번역편집:김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