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야에서 소니기를 피하는데는 비옷을 입는것이 우산을 쓰는것보다 더욱 안전합니다. 비오는 날 그것도 광야에서 우산을 쓰는것은 인지상정이지만 그러나 기억해야 할것은 번개가 친후 바로 우뢰울면 얼마지나지 않아 소나기가 올 징조이므로 그 자리에 가만서서 우산을 낮게 쓰고 두다리는 합친후 엎드리는 자세를 취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산을 쓰지 않았다하더라도 마구 뛰여다니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뢰소리가 점차 멀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때문에 외출시에는 우산보다 비옷을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2: 큰 나무밑에서 비를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길거리를 가다가도 비가 오면 옆에 큰 나무밑으로 뛰여가서 비를 피하는것이 자연스러운 일로 되고 있는데 비는 피했지만 그것이 큰 화근으로 될수도 있습니다. 나무밑에서 번개에 맞아 사망한 실례가 적지 않습니다.

3: 소나기가 올때 바다가나 강가에서 수영하는것도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벼락은 일정한 선택성이 있습니다. 물은 전기전도성이 비교적 높기때문에 지면의 다른 물체보다 쉽게 천둥과 번개를 흡인하며 물과 땅의 교차점은 또 땅의 저항과 물의 저항의 교차점으로 되면서 전기저항률이 비교적 큰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며 번개는 이런 곳으로 먼저 향합니다. 때문에 바다가 혹은 강가에서 번개에 맞는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복어를 식용하면 위험하다

매년 4,5월은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고봉기입니다. 식품안전을 담보하기 위하여 베이징시 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일전에 정부측 사이트를 통해 봄철 음식안전 전문코너를 개설해놓고 시민들이 5.1절 연휴기간에 합격된 음식을 사용하며 음식의 위생표준 합격여부와 소독시설과 방진시설 설치 여부에 대해 확인하고 사용할데 대해 주의를 주었습니다. 특히 생산지와 식품유효기간이 정확하지 않은 익은음식에 대해서는 구매하지 말것과 음료수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

식품약품감독관리국 식품처 해당 인사는 현재는 복어가 시장에 나오고 또한 복어가 중독되는 고봉기라고 하면서 각지 위생부문에서는 마땅히 관할범위내의 수산물 경영단위에 대한 감독검사를 진행하며 비법적으로 복어를 판매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법에 따라 엄하게 징벌할것이라고 하면서 수산물 판매상들은 어류에 대한 감별을 강화하며 일단 복어를 발견하면 무해화처리를 진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시민들에게 합법적인 수산물 경영단위에 가서 수산물을 구입할데 대해서와 개인적으로 잡아온 수산물에 대해서는 감별을 거친후 식용할데 대해서도 제의했습니다.

식품약품감독 관리국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정부측 사이트를 통해 계절성 음식의 중독예방과 음식상식에 대해 발부함으로써 식품중독 사고를 낮출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박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