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수요일 사회생활프로 내용

(개시곡)

여:안녕하세요? 수요일 사회생활에서 인사드리는 임봉햅니다.

남: 안녕하십니까? 김금철입니다.

여: 미소는 일종 아름다운 언어라고 합니다.

미소는 소통의 언어로서 일상 습관으로 되게하게 하면 이 사회가 한결 밝아지게 될것이 아니겠습니까!

남:남을 도와주는것도 일종 미소이고 어려움속에서 자기가 할일을 기꺼이 하는것도 미소라고 합니다.

여: 사람마다 미소로 현실을 대할 때 이 세상은 한결 조화롭고 융합된 사회가 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오늘 사회생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주곡)

남:오늘의 사회생활은 지방특약기자들이 전하는 지방소식, 오늘의 화제와 사회만화경으로 마련됐습니다. (여)녜,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청 기대하면서 오늘의 첫 코너로 안내합니다. 먼저 상해소식입니다.

상해 젊은이들의 결혼비용 보통 인민페로 25만원이라는 소식과

청도화산국제향촌 골프클럽회원중 70%가 한국인라는 소식, 연길공항발전상황과 할빈에서 중국장애자예술단 공연소식 전해드립니다.

이어지는 오늘의 화제시간에는 전후 60년 중일관계발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 계속해 사회만화경으로 안내합니다.

이 시간에는 중국기업문화촉진회 조선족연의회 부회장이며 북경백마강음식오락센터 총 지배인인 김정섭 선생과의 인터뷰 두번째 부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남: 벌써 작별의 시간이 됐습니다. 함께 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지금까지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 그럼 저희는 다음 주 같은 사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남: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

번역편집:김희남